램파드 경기 후 인터뷰 (풀리식 조련, 늦은 시간에 2골 실점 등) > 유머/랭킹/통계

Chelsea boss Frank Lampard speaking to Sky Sports: "This is a really tough place to go and the way we controlled the game, our midfield combinations and movement, was beautiful to watch. I really enjoyed watching them today."

On his handling of Christian Pulisic: "He had a week's break this summer. He arrived for a big price and wanted to come straight back in but at the same time why am I going to throw him in? So I have to do it in the right way and get the best out of him. I’m delighted for him."

On making just one change from midweek: "It’s a balance, I always think one, two or three games ahead. But there’s an argument that we are doing okay, they are hungry, and I felt one change was enough today. It’s important we keep our feet on the ground. We played well but we can play better."

On conceding two late goals: "I will be the first to criticise sloppy goals, and they were. But not tonight because of the way they played, their movement on the ball, there were so many great things to admire. I’m not letting that in the dressing room tonight, we came to a really tough place and won comfortably."

"번리 원정은 정말 힘든 곳이고 우리가 경기를 지배한 방식, 우리 중원 조합과 움직임은 정말 보기 좋았다. 오늘 난 그것들을 즐겨봤다."

풀리식 조련에 대해 : "풀리식은 이번 여름 일주일의 휴식을 가졌다. 그는 높은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했고 바로 주전으로 뛰길 원했지만, 그와 동시에 왜 내가 그를 바로 주전으로 투입해야 하나? 그래서 난 올바른 방식으로 해야 하며 그가 최선을 다하게 만들어야한다. 풀리식에 대해 기쁘다"

주중 경기 라인업과 비교해 이번 라인업에서 한명만 바꾼 것에 대해 : "균형이다, 나는 항상 한경기 두경기 혹은 세경기 앞질러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 있었고 그들은 굶주려 있으며 난 오늘 하나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하다 느꼈다. 우리가 안주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우린 잘했지만 더 잘할 수 있다."

늦은 시간 2실점에 대해 : "난 제일 먼저 헐렁한 수비로 먹힌 골들을 비판하는 사람이 될 것이며  그들이 그랬지만, 오늘밤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플레이한 방식, 볼을 소유할 때 움직임 등 칭찬할 것들이 매우 많았다. 오늘 밤 드레싱룸에 그런걸 말하진 않을거다. 우린 아주 힘든 원정 경기에 왔고, 편안하게 승리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