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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중인데 해변에서 사진 찍다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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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존엄 댓글 0건 작성일 18-08-22 23:48본문
제주 소정방폭포서 20대 파도 휩쓸려 실종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태풍 영향을 받은 22일 오후 제주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9분께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박모(23·여·서울)씨와 이모(31·제주)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폭포 옆 계단 난간을 잡고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와 경찰 등에 신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박씨는 바다에 빠진 채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9분께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박모(23·여·서울)씨와 이모(31·제주)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이씨는 폭포 옆 계단 난간을 잡고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와 경찰 등에 신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박씨는 바다에 빠진 채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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